영등포역 남측, 1만8천가구 고층 신도시로 개발…"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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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남측, 1만8천가구 고층 신도시로 개발…"행정력 집중"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영등포역 남측 일대를 약 1만8천세대 규모의 '초고층 신도시'로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등포역 남측에서 도림·신길 권역까지 총 9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림1구역(2천500세대)과 도림 133-1구역(1천800세대)은 각각 최고 45층 높이의 단지로 정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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