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연계된 일부 선박이 사실상 폐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여전히 항해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선박 위치 추적 데이터들을 파악한 결과, 이날 오전 현재 북부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척을 발견했으며, 이 선박은 목적지를 중국으로 표시된 선박이라고 보도했다.
이 VLCC 이외 LPG 운반선 1척, 벌크선 몇 척 등도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가고 있고, 이들 모두 이란과 연계된 선박으로 파악됐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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