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 악화로 유가가 급등하고 물가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와 조기 추경 등 선제적 경제·민생 대책을 신속히 내놓은 것이 지지율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했다.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 50.5%, 국민의힘 31.9%,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은 2.8%, 진보당 1.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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