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면 바닥"...K조선도 중동 리스크에 '절단용 가스' 수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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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면 바닥"...K조선도 중동 리스크에 '절단용 가스' 수급 차질

조선업계 관계자는 "일부 업체는 이르면 2주 안에 물량이 소진될 수 있다"며 "절단용 가스를 액화석유가스(LPG)로 교체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LPG도 결국 수입 물품이어서 에틸렌 공급 안정화가 우선적인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국내에 공급되는 나프타는 절반가량이 수입되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원유를 정제해 생산된다.

이번 상황과 관련해 산업부 관계자는 "화학 업체들이 확보한 재고 물량이 있어서 당장 급한 물량을 먼저 보내기로 화학협회와 협조했다"면서 "단기적으로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조처했고 장기적으로도 문제가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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