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5일 중동에 머물던 일본인들이 한국군 수송기를 타고 한국 국민들과 함께 대피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저녁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일본 국민이 한국군 수송기를 타고 서울에 도착했다며 "한국 정부와 한국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일본 정부가 투입한 전세기가 한국인 12명도 함께 태워 대피를 도운 사실도 알리면서 "일한 양국 관계자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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