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당구천제' 김영원· '전설' 김가영 시즌 왕중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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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당구천제' 김영원· '전설' 김가영 시즌 왕중왕 등극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이하 월드챔피언십) PBA 결승전(7전 4선승제)에서 김영원은 조건휘(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2(10:15, 15;10, 15:8, 9:15, 15:13, 15:2)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6차 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를 풀세트 접전 끝에 제치며 통산 2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영원은 만 18세4개월25일의 나이로 PBA 월드챔피언십까지 거머쥐었다.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 이어 4차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5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 이어 월드챔피언십까지 네 번의 우승을 달성하며 통산 18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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