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순직 해병) 수사 이후 남은 의혹을 맡은 2차 종합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16일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관저 이전 과정에서 윤 의원이 이른바 '여사 업체' 계약을 지시한 당사자로 의심하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특검팀은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으로부터 "2022년 4월쯤 윤 의원이 '김건희씨가 찍은 업체니까 21그램이 공사를 할 수 있게 하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김 전 차관은 청와대 이전 TF 분과장을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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