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주민들이 현지에 배치된 미군의 중동 파병을 반대하며 집회를 열었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키나와 나하 시내에서 오키나와 주민 약 60명이 오키나와가 이란 전쟁에 끌려들어 갈 것을 우려하며 반대 집회를 벌였다.
이에 주민들은 오키나와가 이란 전쟁에 가담한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거리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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