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지연되어 집단민원이 발생한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문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조사 및 기관 협의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국민권익위는 16일 “지난 11일 동익산역 진입도로를 개설해 달라는 전북 익산시 인화동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조사 및 관계기관 현안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 익산시와 나룻가마을 통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마을 주민들의 평온하고 안전한 삶과 옥야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동익산역 진입도로가 필요하므로 국가가 나서서 진입도로를 설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익산-신리 간 복선전철 사업이 민자투자사업이고, 이미 사업이 완료돼 위 사업의 실시계획변경을 통한 진입도로 개설은 불가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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