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에이미 메디건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배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16일(한국 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에이미 메디건은 초자연적 호러 스릴러 영화 ‘웨폰’으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는 1986년 영화 ‘두 번의 연인’으로 같은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이후 무려 40년 만에 거둔 성과로, 아카데미 역사상 후보 지명 간 최장 기록을 경신하며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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