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제 2대 최고지도자였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생전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관련해 후계자로서 부족하다고 생각했다고 미 정보당국이 분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정보 당국의 분석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모즈타바가 “그다지 똑똑하지 않다”고 인식했고 이에 최고지도자로서 자격이 부족하다고 여겨 모즈타바의 권력 승계를 우려했다.
하메네이가 모즈타바의 개인 생활에서 문제가 있다는 점도 알고 있었다는 내용도 수집 정보에 포함됐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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