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리(Smily)' 김윤지(20·BDH파라스)는 "(5개를) 다 걸면 진짜 목이 아플 것 같다"라면서도 "그래도 목을 튼튼하게 단련시켜놔서 괜찮다"라며 웃었다.
김윤지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 다섯 번째 메달을 획득, 한국 스포츠 역사상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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