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압구정 현대'의 높은 벽을 피한 것은 패배가 아니라, '성수'라는 미래 대장을 차지하기 위한 우회 전략이다."(도시정비업계 전문가)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자 '부의 척도'였던 자이(Xi)가 2026년 한강벨트 수주전에서 가장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GS건설은 압구정 핵심지에서 한발 물러나는 대신, 성수지구(성수전략정비구역) 내 최대 '대장주'인 '성수 1지구'를 선점하며 한강변 '신흥 권력'의 깃발을 꽂았다.
◇강점(Strength)|신흥부촌 성수 최대어 1지구 선점···실리 추구 GS건설의 가장 강력한 강점은 한강벨트의 차세대 핵심 축인 성수동에서 최대 규모이자 가장 입지가 뛰어난 '성수 1지구'를 사실상 확보·선점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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