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스마트폰 등 미디어 기기를 사용하는 데 하루 중 4분의 1을 쓰면서도 대부분은 자신의 이용 정도를 '정상 범주'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육아정책연구소가 2008년생(현 고3) 청소년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들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PC 이용 시간은 6.02시간으로 조사됐다.
자기 자녀가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이라고 답한 학부모가 36.7%에 달했는데, 같은 문항에 대한 고등학생의 응답률과 비교하면 30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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