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통신사 IRNA 등 현지 매체들은 15일(한국시간)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체육청소년부장관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미국 대신 멕시코에서 대회 조별리그 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장소 변경을 제안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 3차 예선 A조 1위로 북중미월드컵 출전권을 거머쥔 이란은 벨기에와 이집트, 뉴질랜드와 G조에 편성됐는데 조별리그 3경기 장소가 모두 미국으로 정해졌다.
심지어 이란과 대회 공동개최국 미국은 나란히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16강을 다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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