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주요국서 "트럼프의 美보다 中 의지" 여론 우세<美언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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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주요국서 "트럼프의 美보다 中 의지" 여론 우세<美언론조사>

캐나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국민 중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나토 동맹 미국보다는 중국을 더 의지할만한 대국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통치하는 미국과, 중국 중 어느 쪽에 의지하는 것이 더 나은가'라는 질문에 캐나다 응답자 중 57%가 중국, 23%가 미국을 각각 꼽았고, 20%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독일에서는 40%가 중국, 24%가 '트럼프 집권 하의 미국'을 각각 택했고, 36%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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