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정부가 러시아산 석유를 실어 나르는 일명 '그림자 선단' 선박을 나포하고 선장을 구금했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웨덴 위스타드 지방법원은 이날 유조선 시아울1(Sea Owl 1)호의 러시아인 선장에 대해 위조문서 사용 혐의로 구금 명령을 내렸다.
유럽연합(EU) 제제 목록에 오른 이 유조선은 최근 몇 년간 러시아와 브라질 사이를 오간 것으로 알려졌으나 스웨덴 앞바다를 지날 당시 석유 제품을 싣고 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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