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영웅' 신의현(45·BDH파라스)이 생애 마지막 패럴림픽 설원 위에서 쉼 없는 역주 끝에 선수 생활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
신의현은 2018년 평창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한국 사상 첫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주인공이다.
장비를 정리한 뒤 기자회견장에서 취재진과 다시 마주한 신의현은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해 눈물이 났다"며 "지난 4년간 마지막 대회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으려 했고, 마지막 경기에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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