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탄 순간 마음 놓였어요"...중동지역 국민 204명 무사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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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탄 순간 마음 놓였어요"...중동지역 국민 204명 무사 귀국

"사우디는 최근 하루 이틀 사이에 드론 요격하는 소리도 잦아지고 상황이 많이 안좋아졌어요.남편은 현지에서 일을 하고 있어 아직 못나오고 아이와 시부모님만 데리고 나온 상황이에요." 남편, 2세 딸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라스타누라 지역에 거주하던 이선아씨는 15일 오후 정부 군 수송기를 통해 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바레인에서 아이 2명과 함께 귀국한 박모씨도 "미사일 공격을 워낙 많이 봐서 비행 중에도 혹시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탄 순간 편하고 마음이 놓였다"고 했다.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을 태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가 이날 오후 5시 59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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