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보름...흔들리는 세계 에너지·안보·금융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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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보름...흔들리는 세계 에너지·안보·금융 질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개전한 지 보름이 지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전쟁의 여파가 전 세계 에너지·군사·금융 질서를 동시에 뒤흔들고 있다.

미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원유의 목적지는 중국(37.7%), 한국(12.0%), 일본(10.9%), 유럽(3.8%), 미국(2.5%) 순이다.

CNN은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모든 거래를 중국 위안화로 진행하는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통과를 허용하는 방침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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