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의 쟁점이 ‘중국 자본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MBK 측은 CIC가 블랙스톤, 칼라일, KKR 등 글로벌 사모펀드에도 출자해 온 기관투자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일부 출자자를 근거로 펀드 전체의 성격을 특정 국가와 연결 짓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MBK 측은 “거버넌스 실패 문제와 관련된 시장의 우려를 다른 쟁점으로 전환하려는 논점 흐리기”라며 “일부 출자자 지분을 근거로 펀드 전체를 특정 국가와 연결하는 것은 시장 판단을 왜곡하는 시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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