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스토킹 살해범, 의식 흐려 조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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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스토킹 살해범, 의식 흐려 조사 난항

교제했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입원 치료 중인 가운데 구속영장 신청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B씨가 탄 차량의 창문을 깨고 범행했으며 착용하고 있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자차로 도주했다가 1시간 만에 양평군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살펴보다 조사 가능한 상태가 되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이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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