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이란인들, 외교부에 이란 대사 추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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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이란인들, 외교부에 이란 대사 추방 촉구

재한 이란인들이 대한민국 정부에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의 추방을 촉구했다.

재한 이란인 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용산구 이란대사관 앞에 모여 "대한민국 정부는 이란대사관에 대한 보안 및 금융 조사를 실시하고 빈협약에 의거해 쿠제치 대사를 '페르소나 논 그라타(기피인물)'로 지정해 추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들은 '이란을 다시 위대하게', '새로운 이란의 시작'이라고 적힌 피켓과 태극기, 성조기, 이란 국기를 들고 "독재자는 물러가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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