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영, KLPGA 시즌 개막전서 정규 투어 첫 승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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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 KLPGA 시즌 개막전서 정규 투어 첫 승 감격

임진영(23)이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에서 정상에 우뚝 섰다.

임진영은 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펼쳐진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상금왕에 올랐던 홍정민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해 김시현, 전예성과 함께 공동 3위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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