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를 챙긴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짜릿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 서울은 15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제주SK를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이승모의 결승 골로 제주SK를 2-1로 제압했다.
그는 “지난해 (이기다가 막판 실점한 경기) 생각이 났다.이렇게까지 안 도와주냐고 생각했다”며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추가 골을 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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