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울산HD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 공격수 김민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야고의 동점포와 이동경의 역전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울산은 전반전 초반 부천에 역습을 통한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전반전이 끝나기 전 야고의 동점골로 경기 균형을 맞춘 뒤 후반전 이동경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김 감독은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감이 넘친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을 긴장한 것을 감추려고 했다"며 "부천이라는 팀과 여러 경기를 해봤기 때문에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다.선제 실점을 했을 때 역시 경기는 준비한 대로 흘러가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선수들이 분발해서 동점골, 역전골까지 넣어줬다.원정에서 기세 좋은 부천을 꺾고 승점 3점을 얻은 것에 대해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는 총평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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