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파이어볼러' 윤성빈(27)이 시범경기 두 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윤성빈은 9회 초 첫 타자 이영빈을 152㎞/h 포심 패스트볼(직구)로 우익수 뜬공 처리했고, 이어 상대한 추세현에게는 볼 3개를 연속으로 던져 불리한 볼카운트에 놓인 뒤 3루 쪽 내야 안타까지 맞았지만, 이어 상대한 LG '거포 기대주' 이재원을 초구 직구와 2·3구 포크볼 조합으로 3구 삼진 처리했고, 2사 뒤 초구에 천성호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임무를 완수했다.
롯데 마무리 투수 김원중과 셋업맨 최준용이 스프링캠프 출발을 앞두고 각각 옆구리 부상을 당해 개막 준비에 차질이 생겼고, 김태형 감독은 윤성빈을 필승조 후보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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