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가 15∼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미중 경제·무역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회담 진전 여부가 미국 측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5일 논평에서 "다가오는 회담이 진전을 이룰 지는 미국 측에 크게 달려 있다"며 "미국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하며, 안정적인 중미(미중) 경제 관계를 뒷받침하는 원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평은 "쿠알라룸푸르 회담에서 양측은 중국의 해운·물류·조선 분야에 대한 미국의 301조 조치, 상호 관세 유예의 연장, 펜타닐 관련 관세와 마약 대응 협력, 무역 확대, 수출 통제 문제를 포함한 사안들에 대해 일련의 공감대를 이뤘다"면서 양측이 이후 긴밀한 소통을 유지했고, 경제·무역 우려에 대해 적시에 의견을 교환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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