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저축은행 보수 늘고 중소형 줄고…업권 '보상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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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저축은행 보수 늘고 중소형 줄고…업권 '보상 양극화'

저축은행 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대형 저축은행들은 임직원 보수와 성과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저축은행 업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자산 규모 상위 저축은행 가운데 SBI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임직원 보수와 성과급을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직원 수는 645명에서 627명으로 2.8% 감소했지만 임직원 보수 총액은 453억원에서 468억원으로 약 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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