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의 강원지역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도청 신청사 이전과 관련해 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예비후보가 차기 도정으로 결정을 넘겨야 한다는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신축을 존중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15일 춘천시 더불어민주당 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이달 6일 도청 이전 부지에 대한 건축허가 등 행정 절차가 마쳤다"며 "행정의 연속성을 위해 고은리 신축 결정은 존중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진태 지사는 지난 9일 도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신청사 건축허가 등 행정 절차가 지난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오는 30일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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