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로테이션 진입을 위해 경쟁 중인 두산 베어스 좌투수 최승용(25)이 시범경기 첫 등판서 눈도장을 받았다.
최승용은 15일 이천 베어스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동안 4안타 2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곧이어 류지혁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요리해 첫 이닝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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