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한국 KBO 리그 무대에서 활약한 베네수엘라 출신 좌완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월드 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미국 현지 중계진의 탄성을 끌어냈다.
1회말 일본의 선두타자로 등장한 월드스타 오타니가 베네수엘라 선발 수아레스의 126.8km/h 4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동점 솔로포로 응수한 것이다.
헤이수스의 무실점 투구 덕에 베네수엘라가 희망을 봤는데, 마이켈 가르시아가 5회초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일본 투수 스미다 치히로의 8구를 받아쳐 좌중간 비거리 125m짜리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차를 5-4까지 좁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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