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라크서 자국민 전면 철수령…중동 경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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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라크서 자국민 전면 철수령…중동 경계 상향

이라크에서 이란 추종 무장 세력들의 미국을 겨냥한 공격이 격렬해짐에 따라 미국이 이라크 내 자국민들에게 전면 철수령을 내렸다.

미국의 자국민 철수령은 이란과 연계된 무장 단체들이 이라크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의 정부 건물에 지속적인 공격을 가하는 가운데 나왔다.

미 싱크탱크 근동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데보라 마골린은 NYT에 "이란은 자신들과 그 대리 세력이 미국을 표적으로 삼고자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이는 이라크 내 미국 시민들을 위험에 놓이게 했다"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확산 속에서 무장 세력이 더 대담해지고 이라크 내 미국인들이 직면한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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