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은 황영규·오경렬·김지훈 박사 연구팀이 특수 촉매 시스템을 통해 포도당으로부터 세제·의약품 등 원료인 '글루콘산'과 감미료·화장품 원료인 '소르비톨'을 동시에 생산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글루콘산과 소르비톨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수백만t이 생산되는 필수 화학소재지만, 기존 공정은 포도당으로부터 두 제품을 각각 따로 만들어야 했다.
연구팀은 포도당 내부 수소를 재활용해 포도당이 글루콘산으로 변할 때 발생하는 수소를 바로 옆 다른 포도당에 전달해 소르비톨로 변환시키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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