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뇌염 환자가 해마다 발생하고 기후 변화로 새로운 감염병이 등장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전국적으로 모기 감시 활동을 시작한다.
일본 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사진=뉴스1) 질병관리청은 16일부터 부산·경남·전남·제주 등 남부 지역 4개 시·도를 시작으로 2026년 국내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대부분 8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하며 9~10월에 80%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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