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화된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현장에 맞게 제작·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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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화된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현장에 맞게 제작·설치한다

임시조립주택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본 이재민이 주택을 복구하는 기간 임시로 거주할 수 있게 제공하는 주택이다.

행안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입 도로가 좁아 기존 임시조립주택 반입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택 규모를 축소(부지적합형)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은 생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존 조립주택을 현장에서 직접 제작·설치(현장조립형)하기로 했다.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에게 제공됐던 기존 '응급구호세트'(15종) 외에 기능성 수건, 반소매 의류, 양말, 우의 등 수요가 많은 물품을 중심으로 '추가 구호물품'(6종)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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