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새 최고지도자 외모 훼손” 美 주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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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새 최고지도자 외모 훼손” 美 주장 부인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입었다는 미국의 주장을 반박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그들은 이런 식의 주장을 너무나 많이 해왔다”며 “어제 그들은 이란 지도부가 벙커에 숨어있다고 했지만, 전 세계는 우리 대통령과 의회 의장,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거리에 나와 있는 모습을 봤다”고 비판했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이 완전히 봉쇄했다는 주장도 부인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에 연관된 선박에 대해서만 막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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