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선박 수리소가 폐기물을 바다에 무단 투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행정 당국과 해경이 합동 조사에 나선다.
이 조선소는 선박 수리 과정에서 발생한 쇳가루와 페인트 등 각종 폐기물을 마대에 담아 바다에 무단 투기해 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 조선소 관계자들이 무언가로 꽉 찬 마대를 드럼통에 묶어 부표처럼 띄운 뒤, 내용물은 바닷속으로 내려보내고 빈 자루를 다시 수거하는 장면이 지난 12일 한 방송사에 의해 보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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