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한 구도심 활성화 목적으로 조성된 광주 북구 도시재생 시설·센터들이 관리 부실로 유명무실해지고 있다.
시설 관리를 맡은 협동조합이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프로그램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은 채 개점휴업 중인 곳이 많아 혈세 낭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마을 단위 협동조합이 북구와 위수탁 계약을 맺고 센터 안에 상주하고 있는데, 주민들을 위한 공간까지 협동조합 공간으로 사용하는 데다가 주민 행사 프로그램을 제때 추진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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