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서 화재로 외국인 등 10명 부상···오세훈 “피해자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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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서 화재로 외국인 등 10명 부상···오세훈 “피해자 총력 지원”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14일) 오후 6시10분께 서울 중구 소재 7층짜리 복합건물의 3층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편, 서울시는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 숙박 중이던 외국인 관광객 등을 보호하기 위해 임시 대피소와 임시 주거 시설을 제공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화재와 관련해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외국인 관광객 등 피해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임시주거시설 지원과 병원 이송 등 필요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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