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아파트 옥상에서 피뢰침 보수 용접 작업 중이던 70대 관리실 직원이 추락해 숨졌다.
15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50분께 인천 동구 송현동 한 12층짜리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인 A씨는 당시 휴무일이었음에도 출근해 옥상에서 혼자 피뢰침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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