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73일' 아스널 다우먼, 역대 EPL 최연소 득점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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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73일' 아스널 다우먼, 역대 EPL 최연소 득점자 '우뚝'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신성' 맥스 다우먼(16)이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연소 득점자로 우뚝 섰다.

다우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 투입돼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막판 득점포를 터트려 팀의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에버턴을 상대로 좀처럼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 아스널은 후반 44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우먼이 투입한 크로스를 골지역 오른쪽에서 피에로 인타피에가 무릎으로 밀어주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살짝 밀어 넣어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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