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고명준은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오셨다.정규시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은 긴장되기도 했는데, 그래도 내가 홈런을 쳐서 팀 승리에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명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시범경기 3경기에서 10타수 4안타 타율 0.400, 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이숭용 감독은 고명준에게 30홈런 내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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