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은 "시범경기이긴 하지만, 본인이 노력한 부분이 있다.본인도 이제 3년 차이니까 지난 2년 동안 안 됐던 부분에 대해서 잘 준비했는데, 그런 부분이 어제(13일) 마운드에서 좀 나온 것 같다.공을 잘 던진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 오웬 화이트, 류현진, 문동주, 왕옌청까지 5선발을 갖춘 상황이다.
김 감독은 "선발 5명이 어느 정도 구성됐는데, 그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끝까지 간다고 볼 수는 없다"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선발투수가 이탈했을 때 선발로서 자신의 역할을 해줄 것이고, 또 중간에서 짧게 던지기도 하고 팀이 필요할 때는 길게 던지기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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