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 7회 콜드게임으로 졌다.
'17년 만의 8강 진출'이라는 결과 자체는 대회 전 목표를 이뤘다고 볼 수 있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아쉬움이 남는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부상 선수들 공백이나 조별리그 후 일본에서 미국까지 장거리 이동에 따른 체력 부담을 고려하더라도 너무 허무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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