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작가 에디 마티네즈(49)의 작업은 언뜻 보면 망친 그림처럼 보인다.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는 "처음에는 작품을 수정하기 위해 흰색을 사용해 덮었는데, 몇 걸음 떨어져 보니 이미지가 좋았다"며 "나에게 흰색 페인트는 삭제보다는 재탄생의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작가는 "꽃과 꽃병을 줌인한 것처럼 그려 형태가 완전히 사라졌다"며 "흰색과 색의 비율, 구상, 다른 형상들과의 비례 등이 마음에 들어 애정이 가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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