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상 주류 판매업 면허가 없는 개인 간의 주류 거래는 명백한 불법이다.
그러나 1천200여명이 참여 중인 '위스키 꼬냑 사케 와인'이라는 이름의 이 주류 거래방은 1년이 넘도록 텔레그램 상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불법 거래인 탓에 가짜 술을 속아서 사더라도 피해 구제가 어렵고, 신분증 확인 절차가 없어 청소년이라도 텔레그램 계정만 있으면 제약 없이 술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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