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제성장률에 미칠 영향은 아직 가늠하기 어렵지만, 한은은 과거 15조원 안팎의 추경이 성장률을 0.1%포인트(p) 정도 높인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15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추경 편성이 수요 측 압력을 통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밝혔다.
한편, 한은은 추경 편성 필요성과 관련, "올해 성장률이 전년보다 크게 오르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 대응을 위한 추경 필요성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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