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투숙하는 서울 도심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로 81 복합건물 3층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상자 외에 투숙객 11명도 현장에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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