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방문 유엔총장 "전쟁 종식 위한 외교 통로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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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방문 유엔총장 "전쟁 종식 위한 외교 통로 열려있다"

레바논을 방문 중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외교적 통로'는 열려있다며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전쟁 종식 노력을 촉구했다.

전날 레바논에 도착한 구테흐스 총장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전쟁으로 피란민 수십만명이 발생한 레바논을 돕기 위해 3억830만달러(약 4천600억원) 규모의 긴급 인도주의 지원을 호소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레바논은 중동 전쟁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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